Himmel          Aug 23, 2005





어제 문득 하늘을 올려다 봤다.

색이 너무나 화려해서 잠시 넋을 놓았다.

적당히 심심하지 않게 포인트를 주고 있는

애교있는 구름들..

벅차오름을 느꼈지만

그 감동을 같이 공유할만한 사람을 찾지 못했다.

사진이라도 찍어둘까 잠시 망설였지만

사진을 찍는 순간 이 모든 감동들을

한장의 사진으로만 기억할거 같아서 내버려두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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