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5          Oct 25, 2005



세수를 하다말고 한참을 거울을 바라보았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서 나는

소녀가 아닌 여자의 얼굴을 보았다.

화장을 하거나 갖추어서 입고 있지 않아도

나는 이제 여자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머리카락이 짧다고 해서 이제는 나를 남자로

보지 못하는 나는 여자의 얼굴이되었다.




왠지 그 느낌이 살짝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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